넘버 23 The Number 23, 2007
노닥노닥/영화 _ 2007/03/28 15:44

넘버 23 The Number 23, 2007
감독: 조엘 슈마허 (Joel Schumacher)
출연: Jim Carrey(월터 스패로우/핑거링), Virginia Madsen(아가사 스패로우/파브리지아)
개봉: 2007년 3월 22일
평점: ★★★☆
"세상에 운명 같은 건 없다. 단지 다른 선택이 있을 뿐."
감독: 조엘 슈마허 (Joel Schumacher)
출연: Jim Carrey(월터 스패로우/핑거링), Virginia Madsen(아가사 스패로우/파브리지아)
개봉: 2007년 3월 22일
평점: ★★★☆
"세상에 운명 같은 건 없다. 단지 다른 선택이 있을 뿐."
난 짐케리는 코미디언인줄로만 알고 있었다.
그런데 저번에 봤던 '이터널 선샤인'블로그 정리도중에 글을 날려버렸다ㅠ에서의 짐케리를 보고, 어라 이상하다- 했었는데.. 이 영화까지 보고 나니 알겠다. 짐 케리는 배우구나!
영화 이야기는 쓰지도 않고 짐케리 이야기를 한 이유는, 이 영화를 보면서 짐케리가 나오는 영화에 대한 믿음과 기대가 생겼기 때문이다. 그가 나오는 영화를 보고 나면 기분이 좋다. 그가 나오는 영화에는 결코 무겁진 않지만 오래도록 가슴에 남는 감동이 있다.
어찌보면 반전 스릴러로써 결말이 식상하긴 하다. 요즘의 대세(?)라고 할 수 있는 반전 스릴러의 패턴이랄까.
하지만 마지막 짐케리의 결정과 독백은, 수많은 '충격적 반전'에 식상해지고 지겨워하고 있던 나에게는 오히려 예상치 못한, 그러면서도 기분좋은 반전이었다.
손을 잡고 영화를 본것도 참 오랜만이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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