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박물관 [ Science Museum ]

우리 나라에서 과학 박물관을 만든다고 한글 이 곳의 절반은 채울 수 있을까?
쉽게 따라잡을 수 없는, 이미 축적된 순수 과학의 역량 차이가 여실히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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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부심이 느껴진다.


We make the rowld's largest..
자신감, 자부심..



자연사 박물관 [ Natural History Museum ]

영국의 자연사 박물관. 루브르나 대영 박물관에 비하면 규모는 훨씬 작았지만 자연사라는 컨셉에 딱 들어맞게 아주 잘 꾸며진 곳이었다.

중고등학교 지구과학 시간에 배웠던 내용들, 성인보단 어린이들을 위한 곳이었다.

Science Museum을 보면서도 느꼈지만, 영국인들은 어릴 적부터 과학과 친해질 수 있는 거의 완벽한 여건이 마련되어 있었다.

영국의 어떤 궁전도, 역사도, 문화도 부럽지 않다.
하지만 이런 점은 너무 부러웠다.

자연사 박물관

부럽지 아니한가.


헤롯

헤롯 백화점이었을거다. 먹을거 사들고 행복해 하는 중.



대영 박물관 [ The British Museum ]

세계 3대 박물관 중의 하나라는 대영 박물관.
말이 좋아 대영 박물관이지, 이건 약탈품 전시관이었다.
영국의 역사를 느낄 수 있는 곳은 찾을 수 없었고, 단지 세계를 호령했던 해가 지지 않는 나라 대영제국의 전리품들이 전시되어 있을 뿐이었다.
카메라의 플래시는 어디서나 막 터지고 있었고, 유물들에는 어떤 보호장치조차 되지 않은 것처럼 보였다. 말 그대로, 실망이었다.

딱 하나! 기분 좋았던 건 한글로 된 팜플렛이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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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아저씨!


대영 박물관 앞에서

유진누나, 홍기형, 그리고 이탈리아 사람들이랑.. - photo by 유진




런던 탑 [ London Tower ]

이 나라는 감옥에도 잔디밭을 꾸미고 강이 흐르네? 조금은 이상했다.

날이 저물어

날이 저물어 간다.




빅벤 [ Big Ben ]

밝을 때의 빅벤도 충분히 멋있었지만, 하이라이트는 역시 밤의 야경이었다.
너무 아름답고 낭만적인 공간.

그런 빅벤을 뒤로 하고, 키스를 나누던 연인.
그들에게는 잊지 못할 기억이 되리라.

빅벤야경

정말 아름답다. - photo by Hong Ja




타워 브릿지 [ Tower Bridge ]

타워브릿지 야경

타워브릿지의 야경도 만만치 않다. - photo by Hong Ja


타워브릿지 야경

와우.. - photo by Hong Ja







8/3 England Day3

일정
과학 박물관 → 자연사 박물관 → 대영 박물관: 점심 → 런던 탑 → 타워 브릿지 → 피카딜리 광장: 저녁 → 빅벤 → 타워 브릿지

지출내역
점심 샌드위치+콜라        £3
저녁 Mr.Wu Chiness Restaurant  £4.95
교통 지하철 티켓 2개        £2.8
기타 대영박물관 팜플렛      £6
   음료수 2개           £3


photo by Hong Ja 라고 표시된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Hong Ja 님에게 있습니다.
photo by 유진 이라고 표시된 모든 사진의 저작권은 정유진 님에게 있습니다.



Posted by ipuris

2008/08/06 20:42 2008/08/06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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