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리와 나 Marley & Me, 2008
감독: David Frankel
출연: Owen Wilson(존 그로갠), Jennifer Aniston(제니퍼 그로갠)
개봉: 2009.02.19
평점: ★★★★★
"전성기를 보내고 난 느낌이 어때? 하고싶은거 다 해봤어?"
"넌 어떤 상황에서도 우릴 사랑해줬어. 그건 아무나 못하는거야."
감독: David Frankel
출연: Owen Wilson(존 그로갠), Jennifer Aniston(제니퍼 그로갠)
개봉: 2009.02.19
평점: ★★★★★
"전성기를 보내고 난 느낌이 어때? 하고싶은거 다 해봤어?"
"넌 어떤 상황에서도 우릴 사랑해줬어. 그건 아무나 못하는거야."
전성기를 보내고 난 느낌이 어때? 하고싶은거 다 해봤어?
넌 어떤 상황에서도 우릴 사랑해줬어. 그건 아무나 못하는거야.
오랜만이었다. 아무 생각 없이 웃을 수 있었던 것도, 가슴 먹먹해지며 눈물흘릴 수 있었던 것도, 그리고 두근거렸던 것도.
보통 사람들이 사는 보통 모습.
각자의 방식으로 살고, 살고, 살아가는 모습들.
사랑하고, 다투고, 이해하고, 포기하고, 꿈꾸는 모습들은 비록 이 영화가 서양의 것이었지만 우리 나라와 크게 다르지 않으리라.
결코 가볍지 않은 단어, '인생'에 대해 담담하게 이야기 해주는 듯한 기분이었다.
수작이다.
Posted by ipuri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