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여름날의 꿈 ] 080816: 소양강댐
여행/2008 Korea _ 2008/11/07 04:18
우리나라를 좌우로 가르고 있는 태백산맥을 넘고 넘어 해 지기 직전에야 겨우 도착한 곳, 바로 춘천이었다.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하는 <소양강 처녀>의 바로 그 소양강, 소양강댐이다.

젊은 남녀도 보이고, 가족도 보이고, 나이 지긋하신 분들도 보였는데, 춘천에서 데이트/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많은 것 처럼 보였다. 수상스키를 즐기는 사람이 있는 걸 보니, 도심 바로 옆의 휴양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듯 했다. 편하게 잠깐 나들이 나오기 좋은 곳, 하지만 우리 가족처럼 멀리서 무언가를 기대하고 오기에는 무언가 아쉽긴 했다.
저녁에는 춘천에 왔으니 닭갈비를 먹었다. 지도에 안내되어 있는 맛집을 찾아가서.
춘천에 사는 친구가 춘천에서 먹는 닭갈비는 서울이나 다른데서 먹는 닭갈비랑은 차원이 다르다고 막 자랑을 했는데, 사실 먹어보니 양이 좀 많은 것 같기는 했지만 맛이 그렇게 크게 다른지는 잘 모르겠더라.
아, 이렇게 말하면 춘천에 사시는 분들이 발끈 하시려나? ㅎ
'해 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하는 <소양강 처녀>의 바로 그 소양강, 소양강댐이다.

소양강댐 호수다. 소양호라고 하나?
젊은 남녀도 보이고, 가족도 보이고, 나이 지긋하신 분들도 보였는데, 춘천에서 데이트/나들이 장소로 인기가 많은 것 처럼 보였다. 수상스키를 즐기는 사람이 있는 걸 보니, 도심 바로 옆의 휴양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듯 했다. 편하게 잠깐 나들이 나오기 좋은 곳, 하지만 우리 가족처럼 멀리서 무언가를 기대하고 오기에는 무언가 아쉽긴 했다.
저녁에는 춘천에 왔으니 닭갈비를 먹었다. 지도에 안내되어 있는 맛집을 찾아가서.
춘천에 사는 친구가 춘천에서 먹는 닭갈비는 서울이나 다른데서 먹는 닭갈비랑은 차원이 다르다고 막 자랑을 했는데, 사실 먹어보니 양이 좀 많은 것 같기는 했지만 맛이 그렇게 크게 다른지는 잘 모르겠더라.
아, 이렇게 말하면 춘천에 사시는 분들이 발끈 하시려나? ㅎ

응. 나도 별로 다른지 모르겠던데 ㅡ
ㅋㅋㅋ
그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