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ories in Boston ] 080206: 이퓨리, NBA를 보다!
여행/2008 Boston, USA _ 2008/02/13 04:15
한국은 지금 설. 부모님께 전화를 드리고, 여기서는 떡국도 먹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NBA를 보러 TD Banknorth Garden을 찾았다.
설날 선물은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타이밍이 딱 그렇게 됐다.
농구를 한지 10년을 훌쩍 넘기고 있지만, 단 한 순간도 내가 NBA를 직접 볼 수 있을거란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넓디넓은 관중석과 경기장 한가운데 대롱대롱 매달린 초대형 전광판. 심심찮게 나오는 호쾌한 덩크와 안들어가는게 정상인데도 이상하게 빨려들어가는 슛.
제일 싼게 17만원짜리 표라, 훨씬 싼 티켓을 암표(?)를 사서 본 NBA였지만 돈이 아깝지 않았다.
물론 캐빈가넷이 부상으로 빠진건 아쉬웠지만 말이다.
스포츠 경기가 아닌, 하나의 잘 짜여진 쇼를 보는 느낌이었다.
나오면서 34번, 폴 피어스의 져지를 하나 샀다. 20번 레이 앨런을 사고싶었는데 이 나라 사람들은 전부 비만이라 XXL 밖에 없었다.
예쁘다. 마음에 든다.














NBA를 보러 TD Banknorth Garden을 찾았다.
설날 선물은 아니지만,, 어쩌다 보니 타이밍이 딱 그렇게 됐다.
농구를 한지 10년을 훌쩍 넘기고 있지만, 단 한 순간도 내가 NBA를 직접 볼 수 있을거란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넓디넓은 관중석과 경기장 한가운데 대롱대롱 매달린 초대형 전광판. 심심찮게 나오는 호쾌한 덩크와 안들어가는게 정상인데도 이상하게 빨려들어가는 슛.
제일 싼게 17만원짜리 표라, 훨씬 싼 티켓을 암표(?)를 사서 본 NBA였지만 돈이 아깝지 않았다.
물론 캐빈가넷이 부상으로 빠진건 아쉬웠지만 말이다.
스포츠 경기가 아닌, 하나의 잘 짜여진 쇼를 보는 느낌이었다.
나오면서 34번, 폴 피어스의 져지를 하나 샀다. 20번 레이 앨런을 사고싶었는데 이 나라 사람들은 전부 비만이라 XXL 밖에 없었다.
예쁘다. 마음에 든다.
TD Banknorth Garden

오늘의 주인공은 9번, Rondo 였다.

이게 티켓. $25 이라고 적혀 있는데 $60에 사야만 했다.

양팀 선수들이 몸을 풀고 있다.

현재 리그 전체 1위, 보스턴 셀틱스 Boston Celtics. 래리 버드의 팀이다.

이제 슬슬 무언가 시작하려고 그런다.

얘네들도 시작할 때 국기에 대한 경례 하고 애국가 부르고 시작한다.

상대팀인 LA 클리퍼스. 사실 잘 모르는 팀이다.

이제 선수 소개 +_+

완전 화려하게 선수 소개를 한다. 홈과 어웨이가 엄청 차이난다.

점프볼, Start!

와우! 골 넣었다고 난리났다. 사실 골 넣은 것보다 스크린에 잡히면 좋아한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나도 한번 잡혔다. 물론 저 사진은 내가 아니다 -ㅁ-

결과는 111:100 으로 Celtics의 승리.

경기 끝나고 인터뷰. 얘가 론도Rondo가 맞나 모르겠다.

폴 피어스의 져지를 샀다. 맘에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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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피어스

일기가 점점 느려져 ㅋ!
넌 너무 날카로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