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서울 불꽃 축제
노닥노닥/나들이 _ 2007/10/14 13:59
2007 서울 불꽃 축제에 다녀 왔다.
소리 줄이고 보세요! >_<
밤하늘을 수놓는 불꽃놀이는 그 자체로도 아름답다. 하지만 그보다, 길어야 20분, 단 한 순간의 쇼타임을 위한 제작자들의 열정과, 자신들의 작품이 펼쳐지는 밤하늘을 보며 느꼈을 환희와 전율이 내게도 느껴지는 것 같아 가슴이 벅차올랐다.
Fireworks. 참 멋있는 단어다.

이열
그때의 감동이 ㅋㅋ
그나저나 사람들이 왔다갔다 하는 실루엣이 보여서 영화관 같은 느낌 ㅋㅋ
오 오랜만이다! +_+
반갑다 ㅠ
예뻤어.
아, 기억하고싶다.
맞아. 예뻤어.
근데 솔직히 말하면, 그렇게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진 않아.ㅎ
기억에 오래 남기고 싶지도 않고 -
더 멋진 불꽃놀이가 기다리고 있을꺼야 분명.ㅋㅋ
내 인생에, 정말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환상적인 Fireworks 가, 분명 있을거야.ㅋㅋ
예뻤어.
아, 기억하고싶다.
다음엔 다리 위에서 봐야지 +_+
공감.
무지 공감..
감사합니다 :)
난 이번것보다 중학교때 봤던게 훨씬 이뻣던 거 같아서
그게 더 기억에 남아
기억에 남는다고 해봤자 아주 흐릿하고 희미한 장면들뿐이지만.
^ㅡ^
예전에 갔다가 사람들한테 치여죽을뻔한 기억이 있어서 이번엔 못갔는데..
하지만 역시 멋지네요, 내년을 기대하며..:)
네, 내년을 기대하며 +_+
어느 이쁜이랑 갔다온게냐?
훗 비밀이지
-ㅅ-.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