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노닥노닥/영화 _ 2009/03/08 22:08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2008
감독: David Fincher
출연: Brad Pitt(벤자민 버튼), Cate Blanchett(데이시)
개봉: 2009.02.12
평점: ★★★☆
"가치있는 것을 하는데 있어서.. 늦었다는 건 없단다.."
감독: David Fincher
출연: Brad Pitt(벤자민 버튼), Cate Blanchett(데이시)
개봉: 2009.02.12
평점: ★★★☆
"가치있는 것을 하는데 있어서.. 늦었다는 건 없단다.."
햐, 밀린 글이 한 두개가 아니다.
...생각해보니까 두개다.
요즘들어 부쩍 영화를 자주 보는 것 같다.
가끔 문화생활을 즐기는 것은 좋은데, 중요한 건 제 컨디션이어야 한다는 거다.
예를 들어 영화를 보는데 돈 좀 아끼려고 아침 일찍 조조영화를 보러 왔다가, 영화보는 내내 잠과 싸워야 하는 그런 상황이 되어버리면 그만큼 안타까운 상황이 또 없는거다.
바로 이 영화가 그랬다.
그렇다. 이 영화가 그랬다.
오후 시간대나 저녁에 보는 것보다 반값 밖에 안해서 좋긴 했는데, 그러면 뭐하나, 영화를 제대로 집중도 못하겠는데. 내가 느낀 것보다 더 좋은 영화였을지도 모르겠다. 내 주위 다른 사람들은 모두들 재밌다고들 했으니까. 하지만 잠과 싸우던 나에게는 아무래도 지루한 감이 없지 않았다.
하지만 그 졸린 와중에서도 젊어진 브래드 피트는 너무 멋있었다. 와, 진짜, 장난아니구나. 얘 원래 이렇게 잘생긴 애였어?
그에 비해 데이시 역의 여주인공은 아무리 봐도 예쁘단 생각이 안든다.
하긴, 지금 내 눈에 세상 누군들 예뻐보이겠냐마는.
TAG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브래드 피트

오호
세상 누구보다도 예쁜 사람이 생긴건가? +ㅁ+
뭐지 이 실시간에 가까운 리플은.
여자한테 관심이 없어진거라능. -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