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놈 목소리, 2007
노닥노닥/영화 _ 2007/02/18 13:03

그 놈 목소리, 2007
감독: 박진표
출연: 설경구(한경배), 김남주(오지선)
개봉: 2007년 2월 1일
평점: ★★☆
"도킹." 인질범씨, 이 말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감독: 박진표
출연: 설경구(한경배), 김남주(오지선)
개봉: 2007년 2월 1일
평점: ★★☆
"도킹." 인질범씨, 이 말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최고의 연기파 배우 설경구와 '너는 내운명'의 감독이라는, 기대를 할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라인업 때문이었을까,
기대가 너무 컸다. 그리고 대부분 그렇듯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스릴러에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긴장감, 그것이 유지되지 못했다. 마지막 장면에서 '전율을 느꼈다'고 많이 표현하던데, 난 오히려 하품이 나올 정도.
설경구의 연기력 덕분에 그나마 다행..
내가 악플러(!)인진 모르겠지만, 이 영화가 인기를 끄는 이유를 잘 모르겠다. 

저는 못봤지만 아마 설경구 연기땜에 보러 가는 사람들이 꽤 될 것 같네요^^
설경구가 역시 연기를 참 잘하긴 잘하더라구요. :)
영화 자체도 좀 더 재밌었으면 좋았을걸..
저도 설경구때문에 보고 싶었는데 영화가 별로라는 얘기가 이곳저곳에서 나오니.. 봐야 할지 말아야 할지..
음.. 설경구 연기를 보고 싶으시면, 보셔도 괜찮을 듯 해요 :)
아직도 복면달호와 갈등 중입니다 :)
오, 뭔가 재밌어 보이는 영화제목이네요!
하지만 전 영화를 자주 보지 않는 관계로... ( '');
뭐가 더 나을지는 모르겠어요.
소감이 저와 비슷하네요. 저도 별로라는 느낌이 많았거든요.
하지만 전 결정적으로 설경구의 얼빠진 연기력에 허탈했습니다.
박하사탕때의 그 연기력이 다 어디갔는지....그저 '연기'한다는 느낌만 남았거든요.
눈동자와 목선까지도 살아서 연기하던 설경구는 이제 옛 말인것 같아 아쉬웠습니다.
남들은 연기가 좋았다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전 웃어버렸지요.
하지만 김남주씨는 생각보다는(!) 연기력이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저는 사실 박하사탕을 보지 못해서,
실미도를 본게 설경구의 연기를 제대로 본 거의 첫 영화였거든요.
박하사탕도 한번 보고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