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카소 미술관 - photo by Hong Ja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보았던 피카소전보다도 느낀 것은 더 적었다. 빡빡한 일정에 지쳤기 때문인지 제대로 집중조차 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최소한 미술작품을 이해하는 눈에 한해서는, 나는 나아진게 없었던 것이다.
"피카소는 자신의 일생을 바쳐 하나의 거대한 크리스탈을 창조해 내었다. 감히 쳐다보기도 힘든, 오색영롱한, 찬란한 크리스탈 말이다."
팡테온
걸어서 도착한 팡테온. 안으로 들어가는 계단에 걸터 앉으면 저 앞으로 에펠탑이 보인다. 문 옆의 배불뚝이 노신사는 선글라스를 끼고 있다.
룩셈부르크 공원
평화로웠다.아름다웠고 여유가 흘렀다. 뜨거운 햇살과 차가운 바람은 묘한 조화를 이루었다.
시원한 분수대와 그 안에 떠다니던 작은 배들은 기분까지 발랄하게 만들었다.
역
규모가 큰 것은 좋다. 하지만 더 중요한 건 시스템이라는 걸 절실히 느꼈다. 사용자가 얼마나 편하게 그 곳을 사용할 수 있는가, 이건 곧 그 나라의 이미지와 직결된다.
8/7 France Day4
일정
피카소 박물관 → 팡테온 → 룩셈부르크 공원: 점심 → 무슨무슨 역
지출내역
점심 Quick €6.3
저녁
교통 Ticket 2장 €2.8
입장 피카소 미술관 €4.5
기타 음료수 2병 + 물 €4.5
일정
피카소 박물관 → 팡테온 → 룩셈부르크 공원: 점심 → 무슨무슨 역
지출내역
점심 Quick €6.3
저녁
교통 Ticket 2장 €2.8
입장 피카소 미술관 €4.5
기타 음료수 2병 + 물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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